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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정몽구 재단, '메타버스'로 농산어촌 교육격차 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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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차 정몽구 재단, '메타버스'로 농산어촌 교육격차 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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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핵심요약

    17~28일 2주간, '대학생 교육 봉사단' 온라인 진행
    재단 온드림스쿨, 농산어촌 초등학교 30개 학급 연결

    '온드림스쿨' 프로그램에 참가한 충북 보은 속리초등학교 학생들. 현대자동차 정몽구 재단 제공'온드림스쿨' 프로그램에 참가한 충북 보은 속리초등학교 학생들. 현대자동차 정몽구 재단 제공현대자동차 정몽구 재단(이사장 권오규)은 지난 17일부터 오는 28일까지 2주간 농산어촌 초등학생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 '온드림스쿨'을 온라인으로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2012년부터 시작한 온드림스쿨은 농산어촌 초등생들의 교육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기획됐다. 학기와 방학 기간을 나눠 창의 융합·창의 예술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총 4만5천여명의 초등생이 참여했다.

    방학 중 운영하는 프로그램에는 대학생 봉사단이 직접 기획한 창의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현직 교사 등에게 컨설팅 받아 운영된다.

    이번 19기 온드림스쿨 대학생 봉사단은 30개 팀 120명이 참여했으며 농산어촌 초등학교의 30개 학급와 연결, 메타버스, 교구키트 등을 활용해 온라인으로 수업을 진행한다.

    온라인 수업은 과학 IT, 문화예술 분야를 접목한 창의 융합 프로그램이 주를 이룬다. 특히 이번에 진행하는 대부분의 수업이 메타버스의 활용도가 높다는 것이 특징이다.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수업에 학생들의 참여와 관심을 이끌어 내기 위해 커뮤니케이션 채널로 메타버스를 활용하는 팀부터, 메타버스 내에서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팀, 메타버스 자체를 주제로 교육을 진행하는 팀까지 어떤 형태로든 학생들이 새롭게 대두되는 메타버스와 친숙해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게 된다.

    이를 통해 온라인 수업의 한계를 넘어 오프라인에서 할 수 없었던 새로운 방법의 수업을 진행하며,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감염 염려도 피하며 안전하게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정몽구 재단은 대학생들의 창의적인 교육 프로그램과 새로운 교육환경이 필요한 농산어촌 초등학생 간 매칭을 통해 농산어촌 초등학생들이 더욱 활기차고 의미 있는 겨울방학을 보내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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