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하거나 확대하면 원본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리얼미터가 오마이뉴스 의뢰로 6~7일 전국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2019명을 대상으로 차기 대선 주자 선호도를 물은 결과 이재명 경기지사가 27.0%, 윤석열 전 총장이 24.2%를 기록했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 4개 여론조사기관이 지난 6~8일 전국 성인남녀 1011명을 상대로 9월 2주차 전국지표조사(NBS)를 진행한 결과, 차기 대선후보 적합도 조사에서 이재명 경기도지사 25%, 윤석열 전 총장 17%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