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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학생 코로나19 확진 크게 늘어…혁신도시 학원 연쇄감염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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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충북 학생 코로나19 확진 크게 늘어…혁신도시 학원 연쇄감염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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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진천군이 학원가를 중심으로 학생 확진자가 속출하면서 확진자 발생 학교에 대한 전수검사를 실시했다. 진천군 제공

     

    진천·음성 충북 혁신도시의 학원발 연쇄감염을 비롯해 최근 도내에서 학생 코로나19 확진자가 크게 늘어 다음주 사실상의 각급 학교 전면등교 실시를 앞두고 우려가 커지고 있다.

    충청북도교육청에 따르면 17일과 18일 이틀동안에만 연쇄감염 발생 학원의 수강생 1명과 접촉한 고등학생 5명의 n차 감염이 확인됐다.

    진천과 음성, 증평 등 3개 지역 5개 고등학교에 재학중인 추가 확진 학생들은 해당 학원의 수강생이 아니다.

    도내에서 한동안 뜸했던 학생 확진자는 최근 일주일새 도내에서 초등학생 3명, 중학생 2명, 고교생 8명 등 13명이 발생했다.


    이 여파로 전면 원격수업에 들어간 학교도 초등학교 4곳, 중학교 4곳, 고등학교 5곳 등 13곳으로 늘었다.

    원격수업에 들어간 학교를 지역별로 보면 해당 학원이 위치한 충북 혁신도시 주변에 집중돼 음성군이 8개 학교, 진천군이 3개 학교, 영동군과 증평군이 각각 1개 학교씩이다.

    도내에서는 지난 14일부터 직업계고의 전면등교가 허용됐고, 다음주부터는 모든 초·중·고가 2학기 전면등교를 앞두고 점검차원에서 시범적으로 전면등교를 해보는 '전면등교 준비기간' 운영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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