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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례교 총회, 교단발전협의회 열어...총회 주요 사업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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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침례교 총회, 교단발전협의회 열어...총회 주요 사업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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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기독교한국침례회 총회가 오늘(23일, 어제) 대전 디딤돌교회에서
    교단발전협의회를 열었습니다.


    침례교 교단발전협의회는 교단에서 1년동안 진행하게 될
    총회 주요사업을 보고하고 협력방안 등을 논의하는 자리인데요,

    고석표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리포트]

    침례교 교단발전협의회는 교단에서 1년동안 진행할
    총회 사업을 설명하고 협력을 모색하는 자립니다.

    교단발전협의회 1부 예배에서 박문수 총회장은
    '연합'을 주제로 한 설교에서
    침례교단의 화합과 연합을 강조했습니다.

    박문수 총회장은 "침례교 구성원 모두가 하나돼
    침례교의 건강한 성장과 발전을 위해

    머리를 맞대자"고 말했습니다.

    [녹취] 박문수 목사 / 기독교한국침례회 총회장
    "오늘 우리 시대에 가장 그리스도인에게 우리 목회자에게 요구하는 것
    중의 하나가 바로 성별된 삶, 거룩을 삶을 사는 거예요"

    기독교한국침례회가 23일 박문수 총회장이 시무하는 대전 디딤돌교회에서 교단발전협의회를 열었다. (사진-고석표 기자)

    이어진 주제 발표 시간에는 김일엽 총무가 나서
    교세보고서를 근거로 한 교단 통계 현황과
    교단 산하 기관 현황 등을 설명했습니다.

    또 침례교 협력선교프로그램,
    피로회복 10만명 헌혈운동 등에 대해서도
    개교회가 적극 협력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특히 코로나19 상황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의 소상공인들을 위해
    교회 주변 상권을 돌보는 '골목지역 상권살리기 캠페인'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습니다.

    [녹취] 김일엽 목사 / 기독교한국침례회 총무
    "전국에 있는 침례교회가 먼저 지역에 있는 상권들을 살리는
    골목지역 상권 살리기 캠페인을 좀 벌이면 좋겠다 해서 지금 교단이
    준비중에 (있습니다)

    또 오는 6월에는 14일부터 25일까지 12일동안 지구촌교회를 중심으로
    전국의 모든 침례교회들이 참여하는 온라인 연합기도회를 열어
    코로나 극복을 위해 한 마음으로 기도할 계획입니다.

    한편, 침례교는 이번 교단발전협의회를 통해
    2020년 9월 기준으로 전국의 침례교 교회는 3,416개,
    인준된 목사는 6,415명이라고 밝혔습니다.

    CBS 뉴스 고석표입니다.


    [영상취재 : 최내호]
    [편집 : 서형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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