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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의 거짓말', 해피엔딩으로 마무리…8.6%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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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짓말의 거짓말', 해피엔딩으로 마무리…8.6% 기록

    (사진=채널A 제공)

     

    채널A 금토드라마 '거짓말의 거짓말'이 각자 행복을 찾은 등장인물들의 따뜻한 결말로 막을 내렸다.

    지난 24일 방송한 '거짓말의 거짓말' 최종회는 시청률 8.203%(닐슨코리아 제공, 종합편성 기준)를 기록, 자체 최고치와 채널A 드라마 사상 최고 시청률을 연달아 경신했다.

    방송에 앞서 '뉴스A'에 출연한 이유리는 "지은수와 같은 상황에 처한 인물들이 살아가고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으로 연기에 임했다"며 "시청자분들께서도 제발 (은수가) 행복하게 해달라는 반응을 보이셨다"고 말했다.

    시청자들의 바람처럼 최종회에서는 모든 고난과 역경을 이겨낸 지은수(이유리)의 행복한 시간이 그려졌다. 강지민(연정훈)과 진정한 사랑을 이룬 것은 물론, 꿈에 그리던 친딸 강우주(고나희)의 엄마로 한 가족이 된 모습이 그려지며 안방극장에 해피엔딩을 선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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