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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진청· 매일유업·전북 고창군 기능성 식품소재개발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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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진청· 매일유업·전북 고창군 기능성 식품소재개발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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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싹보리·새싹귀리·새싹밀 계약 재배 공급…건강기능성 식품 개발

    국립식량과학원, 매일유업, 고창군, 농업기술실용화재단이 16일 식량작물 부가가치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사진=고창군 제공)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과 농업기술 실용화재단, 매일유업(주) 그리고 전북 고창군이 16일 기능성 식품소재개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국산 농산물의 생산부터 상품화에 이르기까지 지차체와 연구기관, 산업체가 협력해 지역 농업인의 소득과 식량작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고창군은 고품질 원료 생산단지를 조성해 새싹보리·새싹귀리·새싹밀 등의 원료 종자를 공급한다.

    또, 국립식량과학원은 새싹작물 전용품종 선발, 최적 재배기술과 기능성물질 증진기술을 산업체에 보급한다.

    매일유업(주)은 지역농가와 계약재배를 통해 원료를 공급받아 건강기능식품, 일반식품 등 다양한 제품을 개발·출시할 계획이다.

    농촌진흥청 연구결과에 따르면 △새싹보리는 알콜성 간 손상 개선과 혈중지질(나쁜 콜레스테롤 경감) 개선 효과 있는 폴리코사놀과 사포나린 함량이 높다.

    △새싹귀리는 면역기능 개선 효과가 있는 사포닌 아베나코사이드 △새싹밀은 운동수행능력 및 지구력 증진 효능이 있는 옥타코사놀의 플라보노이드배당체 등 기능성 물질 함량이 우수한 것으로 분석됐다.

    앞서 고창군은 2018년부터 하이트진로음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국내 최대 검정보리 재배단지 조성, 원료를 공급하고 있으며 출시된 하이트진로음료의 블랙보리 음료는 26개월만에 1억병 돌파라는 신화를 세우는 소비자들로부터 주목받고 있다.

    고창군은 이번에는 매일유업(주)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또 한번의 농업·기업간 농식품상생협력 성공모델을 꿈꾸고 있다.

    한편,이날 고창 상하농원에서 열린 업무협약에는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 김상남 원장, 매일유업(주) 김선희 대표, 유기강 고창군수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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