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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태풍 '마이삭·하이선' 피해 1154억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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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 태풍 '마이삭·하이선' 피해 1154억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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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도, 복구계획 확정 후 복구사업 신속 추진

    태풍 피해(사진=자료사진)
    제9호 태풍 '마이삭'과 제10호 태풍 '하이선'으로 인한 경북지역의 피해 규모가 1천억 원을 넘어선 것으로 파악됐다.

    경북도는 지난 13일까지 태풍 피해를 조사한 결과, 총 피해액이 1천154억 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6일 밝혔다.

    조사 내용을 보면 사유시설의 경우 △건물 파손 368개 동 (전파 13, 반파 355) △ 침수 279개 동 △ 선박 89척 △농경지 6.1ha △농작물 7983ha △비닐하우스 9.86ha △수산증·양식 70개소 등이다.

    공공시설은 △도로 96개소 △하천 221개소 △항만 17개소 △어항 56개소 △수리시설 25개소 △소규모시설 269개소 등이다.

    사과 낙과 피해(사진=자료사진)
    태풍으로 큰 피해가 난 울릉군과 울진군, 영덕군 등은 3개 군은 지난 15일 정부로부터 특별재난 지역으로 선포됐다.

    태풍 '하이선'이 몰아친 지난 7일 트랙터를 타고 하천을 건너려다 바퀴가 웅덩이에 빠지면서 급류에 휘말려 실종된 뒤 5일 만에 인근 저수지에서 숨진 채 발견된 울진군 60대 남성은 재연재해가 아닌 안전사고로 숨진 것으로 결론이 내려졌다.

    경북도는 행정안전부 주관 중앙 태풍피해 합동조사단의 피해조사 확인·점검(15~18일)이 마무리되는 대로 복구계획을 확정한 뒤 조속히 복구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철우 지사는 "태풍 마이삭과 하이선으로 경북지역이 큰 피해를 보았다"라며 "하루빨리 태풍피해 북구가 마무리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을 총동원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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