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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시대 공연계 화두 '공연예술 영상화' 논의한다



공연/전시

    코로나19 시대 공연계 화두 '공연예술 영상화' 논의한다

    (사진=예술경영지원센터 제공)

     

    예술경영지원센터와 SBS가 코로나19 팬더믹 이후 공연계 화두인 공연예술 영상화에 대해 논의한다.

    예술경영지원센터가 운영하는 정보플랫폼 '더아프로'와 SBS 공연예술 팟캐스트 '커튼콜'을 통해서다.

    5일 방송되는 1회에서는 '코로나19 시대의 공연예술 영상'을 주제로 코로나19로 인한 공연계의 변화를 짚어본다. 박명성(더 뮤지컬 극장), 윤보미(봄아트프로젝트 대표), 조만수(드라마터그, 연극평론가), 김수현(SBS보도본부 정책문화부 선임기자)가 의견을 나눈다.

    이후에는 공연예술 영상의 소비와 향유(8월 12일), 공연예술 영상의 제작(8월 19일), 공연예술 영상의 지적재산권(8월 26일), 새로운 예술 장르로서의 공연예술 영상(9월 2일)를 주제로 토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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