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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울원전 2호기 터빈 '수동 정지'…원안위 조사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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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울원전 2호기 터빈 '수동 정지'…원안위 조사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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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울원자력본부 전경(CBS자료사진)

    경북 울진에 있는 한국수력원자력 한울원자력본부는 4일 오전 5시 40분쯤 한울원전 2호기의 터빈을 수동으로 정지했다고 밝혔다.

    한울본부는 2차 측 급수계통의 수질이 저하돼 비정상인 점을 감지해 터빈을 수동 정지했다고 설명했다.


    이로 인해 원자로 출력은 약 1%까지 떨어졌다.

    한울원전은 보조급수 공급을 통해 원자로 냉각 등 안전기능은 정상으로 유지하고 있으며 터빈 정지에 따른 외부 방사선 누출도 없었다고 강조했다.

    터빈이 연결된 터빈발전기는 증기발생기에서 만든 증기를 받아 전기를 생산하는 장치다. 이곳에서 사용한 증기는 복수기를 거쳐 냉각해 다시 사용하기 때문에 외부로 나오지 않는다.

    한울 2호기는 가압경수로형의 95만㎾급 원전이다.

    원자력안전위원회는 한수원으로부터 관련 보고를 받고, 현재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원안위 관계자는 "한울원전에 전문가 조사단 파견해 상세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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