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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이 '바퀴 달린 집' 식구들에 선사한 뜻밖의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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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연이 '바퀴 달린 집' 식구들에 선사한 뜻밖의 선물

    사진=tvN 제공

     

    '바퀴 달린 집' 주인들이 손님 공효진과의 제주 집들이를 이어간다.

    2일(목) 밤 9시에 방송되는 tvN 예능 프로그램 '바퀴 달린 집'에서는 전주에 이어 공효진과 함께하는 여정이 소개된다.

    제작진에 따르면 이날 방송에서는 집주인 성동일·김희원·여진구와 집들이 손님 공효진이 근처 바닷가에서 아침 낚시에 도전한다.

    이들은 거센 바람과 파도에 낚시를 포기하고 돌아가려는 순간 돌고래를 만나는 행운을 누린다.

    또한 이들은 바다를 떠나 제주 원시림에서 하루를 보낸다.

    제작진은 "푸르른 숲을 앞마당으로 삼은 이들은 새소리를 들으면서 여유롭게 만찬을 만든다"며 "성동일의 정성이 가득한 흑돼지 김치찌개를 맛본 김희원은 베스트 메뉴가 될 것 같다는 호평을 남겼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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