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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확진자 1천명 넘어서…신천지 관련 73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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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 확진자 1천명 넘어서…신천지 관련 733명

     

    대구지역의 코로나19 확진자가 1천명을 넘어섰다.

    질병관리본부는 27일 대구지역의 확진자가 밤새 307명 늘어나 총 1017명이라고 밝혔다.

    경북도 4명이 증가해 321명으로 확진자가 늘어났다.

    대구와 경북지역 확진자만 1338명에 달한다.

    대구시재난안전대책본부는 26일 오후 4시 현재 신천지 관련 확진자는 733명이었고 밤사이 늘어난 확진자 가운데 상당수도 신천지 관련자 일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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