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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룸' 조국 장관 긴급토론에 관심 집중…유시민 '최고 1분'



방송

    '뉴스룸' 조국 장관 긴급토론에 관심 집중…유시민 '최고 1분'

    시청률 최대 8%까지 상승

    (사진=JTBC 제공) 확대이미지

     

    조국 법무부 장관과 검찰의 수사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높은 가운데, JTBC 긴급 토론 역시 최고 시청률이 8%까지 치솟는 등 시청자들의 이목이 쏠렸다.

    지난 1일 JTBC '뉴스룸'에서는 '조국 장관과 검찰 수사, 어떻게 봐야 하나'를 주제로 긴급 토론을 벌였다.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과 김종민 더불어민주당 의원, 박형준 동아대 교수 그리고 주호영 자유한국당 의원이 보수진영과 진보진영 패널 토론자로 참여해 열띤 토론을 벌였다.

    이날 긴급토론 시청률은 시청자들의 큰 관심과 함께 6.8%(TNMS 제공, 유료가입 가구 기준)까지 상승하면서 '뉴스룸' 당일 전체 시청률 5.9%보다 0.9%P 높았다.

    긴급토론 중 최고 1분 시청률은 8.0%까지 상승했는데, 유시민 이사장이 검찰 수사에 대한 자신의 의견에 대해 보인 보수진영의 반응이 타당하지 않다는 취지로 발언할 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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