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브랜뉴뮤직 제공)
엠넷 '프로듀스X101'을 통해 이름을 알린 브랜뉴뮤직 연습생 김시훈, 홍성준, 윤정환이 3인조 프로젝트 유닛으로 출격한다.
16일 브랜뉴뮤직에 따르면 김시훈, 홍성준, 윤정환은 프로젝트 유닛으로 뭉쳐 오는 10월 싱글을 발매한다. 이들의 싱글 작업 준비 과정을 그리는 리얼리티 콘텐츠도 향후 브랜뉴뮤직 공식 SNS와 피키픽처스 유튜브를 통해 공개된다.
브랜뉴뮤직 관계자는 "김시훈, 홍성준, 윤정환은 '프로듀스X101' 종영 이후 밤낮없이 춤과 노래 연습에 매진했다"며 "일취월장한 실력으로 라이머 대표를 깜짝 놀라게 해 예상보다 빨리 3인조로 유닛 프로젝트를 선보일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 {RELNEWS: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