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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충북도, 막판 구제역 방역 강화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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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자료사진)
    지난달 31일 충주시 한우농가 이후 충북도내에서 구제역 추가 발생이 없고 오는 15일 모든 역학 농장의 이동제한 해제를 앞둔 가운데, 충북 가축 방역당국이 막판 구제역 방역 강화에 모든 힘을 쏟아붓고 있다.

    충청북도 구제역 재난안전대책본부는 오는 25일부터 구제역 항체 형성률 일제검사를 실시해 백신 접종을 실시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된 농가에는 제재 조치를 내리는 한편, 소독실시 기록부를 확인하는 등 방역실태도 점검할 예정이다.

    대책본부는 또 명절 이후 개장한 도내 우제류 도축장 14곳에 대해 전담 공무원을 파견해 도축장 출입 차량과 시설 내외부 소독에 대한 지도 점검을 하고 있다.

    특히 이동제한 해제 이후에도 현재 고강도 방역 수준을 유지하면서, 추가 발생이 없을 경우 오는 22일부터 발생농장 반경 3㎞ 이내 이동제한 해제를 위한 바이러스 검사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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