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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믿음·소망·사랑으로 전하는 십자가 복음의 능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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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예수 그리스도의 사도 바울' 울산시사회 성황…10월 31일 전국서 개봉
    엔딩 크레딧 올라가자 관객들 박수…로마 박해 속 초대교회 성도들 삶과 신앙

    CBS시네마가 단독 수입한 영화 '예수 그리스도의 사도 바울' 울산시사회가 18일 오후 남구 삼산동 롯데시네마에서 있었다.(사진 = 반웅규 기자)
    "영화가 끝나도 먹먹한 가슴이 진정되지 않는다. 핍박 속에서도 끝까지 믿음을 지켜 낸 초대교회 성도들이 계속 아른거린다" - 원경희 집사(울산남부교회)

    "기대 이상이다. 우리 기독교인들에게 닥친 시련과 고난에 맞서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어떻게 실천할 것인지 도전을 주는 영화다" - 김현정 사모(울산우정교회)

    CBS시네마가 단독 수입한 영화 '예수 그리스도의 사도 바울(이하 바울)' 울산시사회가 18일 오후 남구 삼산동 롯데시네마에서 있었다.

    영화 '바울'은 영성과 작품성을 갖춘 기독교영화를 꾸준히 선보이고 있는 CBS시네마가 자신있게 준비한 올해 3번째 영화다.

    영화는 감옥에 갇힌 바울의 마지막 순간을 담으면서도 바울의 동역자 누가가 감옥을 오가며 사도행전을 기록하게 된 과정을 그려내고 있다.

    CBS시네마가 단독 수입한 영화 '예수 그리스도의 사도 바울' 울산시사회가 18일 오후 남구 삼산동 롯데시네마에서 있었다. 바울 포스터를 배경으로 기념촬영하는 시사회 관객들.(사진 = 반웅규 기자)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 약 30년 후인 AD 67년, 로마제국 네로 황제의 기독교 핍박이 극에 달하던 시대가 배경이다.

    믿음으로 인내하며 소외된 이들을 돌보는 초대교회 성도들과 감옥에서도 복음을 전하며 성도를 격려하는 바울의 삶이 시종일관 담담하게 펼쳐진다.

    시사회 상영이 끝나고 엔딩 크레딧이 올라가자 관객석에서는 박수가 나왔다. 영화가 주는 그 울림과 메시지가 강렬했다는 평이다.

    강민경 집사(울산성산교회)는 "바울의 마지막 순간을 성경말씀과 배우들의 감정선으로 잘 그려내 영화가 끝나도 잔잔한 감동과 여운이 가시지 않았다"고 말했다.

    정근두 담임목사(울산교회)는 "사람들이 상상할 수 있는 성경 속 인물들을 잘 묘사했다. 만일 초대교회 성도들과 같은 상황에 처해진다면 과연 신앙을 지킬 수 있을지 다시 생각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영화 '바울'의 전국 개봉을 앞두고 울산CBS가 마련한 1·2차 울산시사회는 상영 전부터 문의가 잇따르면서 일찍이 예정된 좌석이 모두 마감됐다.

    개봉에 앞서 영화에 대한 입소문과 함께 바울, 누가, 아굴라와 브리스길라 부부, 스데반, 아나니아와 같은 인물들에 대한 생생한 묘사가 기독교인 관객들의 기대를 높이고 있다.

    1차 시사회 상영 전 날까지 관람 요청이 쇄도하고 2차 시사회마저 마감되면서 주최 측이 급하게 더 큰 상영관으로 교체하기도 했다.

    2차 시사회는 오는 25일 예정돼 있다. 영화 '바울'의 전국 상영관 개봉일은 오는 31일이며 러닝타임은 108분이다.

    영화 단체 관람 문의는 울산CBS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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