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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태풍 '쁘라삐룬' 대비 비상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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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도, 태풍 '쁘라삐룬' 대비 비상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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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도, 29일 시군과 긴급 상황판단 회의 열고 취약시설 재점검 등 당부

     

    전라남도는 7월 2일부터 남해안이 제7호 태풍 ‘쁘라삐룬’의 직접 영향권에 들 것으로 예보됨에 따라 29일 오후 도 재난상황실에서 태풍 대비 긴급 상황판단 회의를 열고 재난피해 최소화를 위한 대비·대응 태세에 들어갔다.

    태풍 ‘쁘라삐룬’은 2일 오전 제주도 서귀포 서남서쪽 약 70㎞ 부근 해상까지 진출할 것으로 전망되며, 전남 일원이 태풍의 직접 영향권에 들 것으로 보여 큰 피해가 예상된다.

    이에 따라 전라남도는 태풍에 대비하기 위해 시군 부단체장 및 13개 협업부서와 상황판단 회의를 개최하고, 도 현장상황 관리관을 시군에 파견해 태풍 대비상황을 점검하기로 했다.

    전라남도는 이번 회의에서 현재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많은 비가 예상됨에 따라 시군별로 재해 취약시설물과 위험지역을 재점검하도록 하고, 농작물과 비닐하우스, 옥외광고물, 수산 증양식 시설, 소형 선박 등 피해가 발생하지 않게 사전 조치토록 했다.

    특히 태풍이 오면 우려되는 해수면 상승과 너울성 파도로 인한 해안침수 대비, 각종 배수펌프장 24시간 관리, 절개지 및 급경사지 대비 등을 강조했다.

    또한 최근 장마로 지반이 약화된 상황에서 태풍으로 또다시 비가 내리면 산사태나 절개지의 낙석, 축대 붕괴, 저지대 침수 등의 피해가 예상되는 만큼 인명피해 우려 지역에 대해 긴급 대피 태세를 갖추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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