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종교개혁 500주년을 맞아, CBS가 1년 반 동안 준비한 3부작 특집 다큐멘터리 '다시 쓰는 루터 로드'(연출 반태경, 박유진PD) 기자간담회가 27일 오전 공덕동 한 식당에서 열렸다.
다음 달 방송되는 '다시 쓰는 루터 로드'는 4명의 출연자로 구성된 '종교개혁 원정대'가 500년 전 독일에서 '종교 개혁'을 일으킨 마르틴 루터와 초기 종교개혁가들의 행적을 쫓는 내용이다.
이날 기자간담회에는 다큐멘터리 주인공인 신진 루터신학자 최주훈 목사, 싱어송라이터 제이미 스톤즈, 한국기독교청년협의회 남기평 총무, 독일 출신 방송인 다니엘 린데만 등 4명이 참석했다.
CBS다큐멘터리 '다시 쓰는 루터 로드'에 출연하는 신진 루터신학자 최주훈 목사.
CBS다큐멘터리 '다시 쓰는 루터 로드'에 출연하는 싱어송라이터 제이미 스톤즈.
CBS다큐멘터리 '다시 쓰는 루터 로드'에 출연하는 한국기독교청년협의회 남기평 총무.
CBS다큐멘터리 '다시 쓰는 루터 로드'에 출연하는 독일 출신 방송인 다니엘 린데만.
CBS다큐멘터리 '다시 쓰는 루터 로드'에 출연하는 독일 출신 방송인 다니엘 린데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