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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통공사 "도시철도 요금 인상분 안전 강화에 재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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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교통공사 "도시철도 요금 인상분 안전 강화에 재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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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5월 1일부터 부산도시철도 요금이 인상되는 가운데 부산교통공사가 요금 인상분 전액을 안전강화에 투입하기로했다.

    부산교통공사는 도시철도 요금 인상분을 우선적으로 안전관리 대책에 투입할 방침이라고 28일 밝혔다.

    공사는 이번 요금 인상으로 예상되는 연 208억 원의 추가 수입을 신차 도입과 부품교체, 노후 시설물 개성 등을 위한 비용으로 전액 투자할 예정이다.

    부산교통공사 박종흠 사장은 "지난 4년 동안 도시철도 요금이 동결됨에 따라 현재 원가보전율이 43.6%에 불과하다"며 "임시변통이 아닌 지속가능한 안전을 담보하기 위해 이번 요금 인상분을 노후시설과 안전관리에 전액 투자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앞서 부산시는 지난 27일 물가안전대책위원회를 열고 부산도시철도 운임 조정안을 확정했다.

    이에 따라 부산도시철도는 5월 1일부터 교통카드 어른 요금을 기준으로 1구간은 1천200원에서 1천300원, 2구간은 1천 400원에서 1천 500원으로 요금을 각각 100원씩 인상한다.

    또, 청소년 요금은 1구간 950원에서 1천50원, 2구간은 1천 100원에서 1천 200원으로 역시 100원 오른다.

    어린이 요금은 1구간 600원에서 650원으로, 2구간 700원에서 750원으로 50원씩 인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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