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폭의 그림을 보는 듯한 세부의 아름다운 풍경. (사진=참좋은여행 제공)
우리나라와는 다른 이국적인 경치를 구경하고 색다른 문화를 체험할 수 있다는 것이 해외여행의 장점이다. 하지만 숙박에 있어서는 다르다.
여행으로 쌓인 피로와 긴장을 풀어주고 편안한 휴식을 취하기 위해 이용하는 것이 호텔이다. 해외에서 호텔을 이용할 때 원하는 바가 있어도 의사소통이 잘 되지 않아 불편함을 겪었던 적이 한두 번이 아니다.
그렇다면 참좋은여행(
www.verygoodtour.com)의 세부 패키지를 이용해 보는 것은 어떨까? 한국인이 운영하는 이슬라 리조트를 이용하는 상품으로 우리나라 여행객들에게 가장 잘 맞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장점이다.
한적하고 조용한 분위기의 해변에서 여행객들이 휴양을 즐기고 있다. (사진=참좋은여행 제공)
오늘부터 출발 가능한 이번 상품은 3박4일, 3박5일, 4박5일의 세 가지 일정으로 원하는 시간대에 따라 자유롭게 선택이 가능하다. 상품가는 총액운임기준 34만9000원부터 만나볼 수 있다. 필리핀 항공, 진에어, 아시아나항공 세부퍼시픽 왕복 항공권, 숙박, 식사, 여행자 보험이 포함된 금액이다.
세부의 아름다운 바다와 문화를 제대로 즐길 수 있는 아일랜드 호핑투어, 올랑고 섬 투어, 필리핀 디스커버리 투어 등 200달러(약 23만9000원) 상당의 옵션사항이 무료로 포함돼 더욱 알찬 여행이 가능하다.
참좋은여행의 세부 패키지를 이용하고 싶다면 전화(02-2185-2470)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