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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립극단 '내 마음 고향언덕에' 다시 무대에



공연/전시

    경기도립극단 '내 마음 고향언덕에' 다시 무대에

    2016년 상반기 첫 기획공연

    (사진=경기도립극단 제공)

     

    경기도립극단(예술감독 김철리․ 이하 도립극단)이 지난해 맞이한 창단25주년을 기념하여 제작했던 가족극 ‘내 마음 고향언덕에’를 올 상반기 첫 기획공연으로 다시 준비해 무대에 올린다.

    해당 연극은 고향이라는 단어가 주는 애잔한 정서가 묻어나는 작품으로, 배우들의 호소력 짙은 연기로 관객의 호평을 받은 바 있다.

    경기도립극단 측은 "스마트한 시대에 아날로그적인 연극 장르를 접함으로써 많은 관객들이 여유를 느끼며 연극의 깊은 맛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공연은 오는 2월 20일과 21일 오후3시 두 차례에 걸쳐 경기도문화의전당 소극장 무대에서 진행된다.

    '전석 초대'이며, 선착순 사전접수로 관람할 수 있다. 신청은 도립극단 홈페이지에서.

    http://drama.ggac.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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