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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가들이 선물하는 운동화 한 켤레의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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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일반

    예술가들이 선물하는 운동화 한 켤레의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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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문화예술위원회는 지난 8월 10일부터 9월 30일까지 진행한 기획모금 3탄 예술가들이 선물하는 한 켤레의 행복 '땡슈어랏'이 모금목표액 5백만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위원회는 미얀마 아동들에게 보낼 운동화에 그림을 그리기 행사를 10월 20일 경기도 분당 암웨이미술관에서 가졌다.

    '땡슈어랏' 프로젝트는 평소 운동화가 없어서 맨발로 다니는 아이들의 발을 보호하기 위하여, 그리고 전달되는 물품이 다른 용도로 이용되지 않고 아이들에게 직접 전달될 수 있도록 예술가들이 운동화에 그림을 그려서 보내는 프로젝트이다.

    이 프로젝트는 필요한 운동화 구입비, 채색도구 구입비, 미얀마까지의 국제운송료 등을 마련하기 위하여 50일간 후원금 모금을 위해 크라우드펀딩으로 진행하였다.

    모금기간까지 모금이 원활하지 않자, 암웨이미술관 아트페어에 참가한 작가들의 작품판매 수익금 일부와 한국암웨이의 기부금이 더해져 모금목표액 500만원을 달성할 수 있었다.

    이어 140여 켤레의 운동화를 구입하여 시각작가 7명, 예술위 임직원 13여명, 박세준 대표이사를 비롯한 암웨이 임직원과 경기도 분당 주민 53명 등 총 73명이 참여하여, 1인당 2켤레의 운동화에 그림을 그렸다.

    이로써 위원회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크라우드펀딩을 통하여 미얀마의 난민마을 아동들에게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운동화를 선물하는 따뜻하고 훈훈한 '땡슈어랏' 프로젝트를 진행할 수 있게 되었다.

    이번 '운동화 그림그리기' 행사에 참여한 신두희 작가를 비롯한 7명의 작가는 모두 특별한 사례비 없이 모두 재능기부로 참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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