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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인기가요’, 순위제 부활 “가온차트와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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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일반

    SBS ‘인기가요’, 순위제 부활 “가온차트와 협력”

    • 2013-03-03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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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ㅇ
    SBS ‘인기가요’에 다시 순위제도가 도입된다.

    ‘인기가요’ MC인 아이유, 이현우, 황광희는 3일 방송 말미에 “인기가요 차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인기가요 차트는 홈페이지에 올라온 50곡의 노래 중 시청자의 참여를 통해 순위를 정하게 되는 시스템으로 운영된다.

    ‘인기가요’ 제작진 측은 지난해 7월 기존에 운영해 오던 ‘뮤티즌송’ 제도를 폐지했다. ‘순위에 얽매인 진행으로 시청자들이 음악을 온전히 즐길 수가 없게 됐다’는 것이 폐지 이유였다. 하지만 불과 8개월여 만에 순위제도가 부활했다.

    순위를 정하는 방식은 다소 차이가 있다. 뮤티즌송은 음반 판매량, 음원, 네티즌 투표, 방송 횟수, 리서치 등을 기준으로 선정해 왔다. 하지만 ‘인기가요 차트’는 시청자들이 공감하기 힘든 요소를 배제하고 투표로만 순위를 결정한다.

    3일 ‘인기가요’ 방송이 끝난 이후 SBS 홈페이지에도 이 같은 내용의 공지가 게재됐다.

    제작진 측은 “2013년 3월17일 생방송을 시작으로 ‘인기가요 차트’를 신설한다”며 “‘인기가요 차트’는 시청자들이 선호하는 최신음악을 반영하고자 하며 문화체육관광부의 정식 허가를 받은 사단법인 한국음악콘텐츠산업협회 가온차트와 협력한다”고 했다.

    공지에 따르면 3월3일부터 SBS모바일 앱 SOTY ‘인기가요 차트’ 후보곡 투표 진행이 시작돼며 매주 일요일 00:00-토요일 23:59 까지 투표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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