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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탄생’, ‘슈스케’와 상금규모 놓고 자존심 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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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대한 탄생’, ‘슈스케’와 상금규모 놓고 자존심 경쟁?

    • 2010-11-05 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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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등 입상자 상금 3억원+대형 세단, 2등에게도 중형 세단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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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 오디션 프로그램 ‘스타오디션-위대한 탄생’(연출 서창만)이 3억원의 상금 외에 중대형 세단을 부상으로 내걸며 Mnet ‘슈퍼스타K’와 상금 경쟁에 나섰다.

    5일 오후 9시 55분 경기도 일산 MBC 드림센터에서 진행된 ‘위대한 탄생’ 첫 방송에서 사회를 맡은 박혜진 아나운서는 “1등 입상자에게 3억원의 상금 외에 대형 세단이 부상으로 주어진다. 또 2등 입상자도 중형세단을 부상으로 받는다”라고 밝혔다.

    MBC 관계자는 “1등 입상자는 기아 자동차의 K7을, 2등 입상자에게는 같은 브랜드의 K5를 받는다”라고 덧붙였다.

    당초 MBC 측은 ‘위대한 탄생’의 1등 입상자는 3억원의 상금을 받는다고 밝힌 바 있다. MBC는 이에 대해 방송 사상 최고액의 상금이라고 홍보했지만 이중 입상자의 손에 들어오는 것은 1억원 뿐이며 2억원은 앨범 제작비로 들어간다고 밝혀 ‘과장 홍보’ 논란에 휘말리기도 했다.

    ‘위대한 탄생’과 비교됐던 Mnet ‘슈퍼스타K2’의 1등 입상자 허각은 2억원의 상금과 르노삼성자동차 QM5를 부상으로 받았고 자신의 이름을 내건 앨범이 제작됐다. 때문에 현금 수령액과 부상의 금액만 놓고 보면 Mnet의 상금규모가 더 크다.

    MBC 측은 이러한 논란을 의식한 듯 뒤늦게 생방송 현장에서 1등 입상자에게 대형 세단을 부상으로 증정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더불어 2등 입상자에게도 부상을 증정하겠다고 덧붙여 ‘슈퍼스타K2’를 뛰어넘는 배포를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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