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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 선후배 에릭 ·유노윤호, ‘포세이돈’에서 연기 호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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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일반

    '아이돌' 선후배 에릭 ·유노윤호, ‘포세이돈’에서 연기 호흡

    • 2010-11-02 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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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옥빈 ·김강우 ·전혜빈 등 쟁쟁한 출연진들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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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아온 오빠’ 에릭(본명 문정혁)과 그룹 동방신기 출신 유노윤호(본명 정윤호)가 해양경찰드라마 ‘포세이돈’(극본 조규원 연출 오상원)으로 드라마에 컴백한다.

    2일 제작사에 따르면 에릭은 극 중 일반 해경에서 특공대원으로 발탁되는 김선우로 유쾌하면서도 강인한 남성상을 연기할 예정이다. 또 지난해 ‘맨땅에 헤딩’으로 혹독한 연기 신고식을 치른 유노윤호(정윤호)는 일본에서 잠수사로 활동하다 한국으로 돌아온 특공대원 오윤재 역할로 다시 한 번 연기에 도전한다.

    두사람의 연기호흡은 1세대 아이돌 그룹인 신화와 2세대격인 동방신기 출신의 만남이라는 점에서 더욱 눈길을 끈다.

    이 외에도 배우 김강우가 유노윤호의 형이자 해양경찰 대학교를 수석으로 졸업한 엘리트 특공대원 오은철로 분하며 ‘박쥐’로 충무로 블루칩으로 떠오른 김옥빈은 여자 특공대원 이수윤 역할로 개성있는 캐릭터를 시도한다.

    또 ‘마녀유희’, ‘2009 전설의 고향’의 전혜빈은 특공대 내의 응급구조사 한은비 역을 맡아 밝고 톡톡 튀는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현재 캐스팅이 확정된 연기자들은 해양경찰청의 협조 하에 특공대 커리큘럼에 따라 특수 훈련 및 구조 훈련을 받으며 막바지 촬영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 외에도 중견연기자 손현주, 김갑수, 박원숙, 진희경의 캐스팅도 마무리 된 상태다.

    드라마 ‘포세이돈’은 ‘올인’, ‘히트’, ‘태양을 삼켜라’ 등 숱한 화제작을 연출한 유철용 감독과 ‘슬픈 연가’, ‘오 필승 봉순영’ 등으로 연출 경력을 쌓아 온 오상원 감독이 공동연출을 맡고, ‘아이리스’를 통해 스타 작가로 발돋움한 조규원 작가가 집필한다.

    제작사 H2O 프로덕션의 오흥학 대표는 “‘포세이돈’은 2009년 여름부터 해양경찰청의 전폭적인 지원 아래 작가진이 밀착 취재를 한 작품”으로 “해양 경찰 내에 인명 구조를 전담하는 특수팀의 활동 및 훈련과정을 주축으로 담으며, 끈끈한 인간애를 바탕으로 한 주인공들의 도전과 희생정신을 통해 생명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이야기를 그려낼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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