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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추' 탕웨이 현빈 "시애틀 떠나기 아쉽다" 크랭크업 소감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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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만추' 탕웨이 현빈 "시애틀 떠나기 아쉽다" 크랭크업 소감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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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일 미국 시애틀 근교에서 마지막 촬영, 올 하반기 개봉 예정

    현빈 탕웨이
    현빈, 탕웨이 주연의 영화 ‘만추’(가제)가 지난 1일 미국 시애틀 근교의 위드비 아일랜드(Whidbey Island)에서 크랭크업 했다.

    지난 1월 12일 크랭크인해 총 37회차 촬영을 마무리한 ‘만추’는 감옥에서 특별휴가를 나온 여자(탕웨이)와 누군가로부터 도망중인 남자(현빈)가 시애틀에서 만나 3일 간의 운명적 사랑을 나누게 되는 이야기. 1960년대 한국 최고의 감독으로 손꼽히는 이만희 감독의 대표작이자 한국영화사에 빛나는 동명 걸작을 현대적으로 리메이크했다.

    공교롭게도 이날 촬영 장면은 실제 영화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탕웨이의 에필로그. 현빈은 본인의 촬영 분량이 없었음에도 마지막을 함께 했고, 탕웨이는 마지막 OK 사인이 떨어지자 준비해온 샴페인을 터뜨리며 스태프들과 크랭크업을 자축했다. 김태용 감독은 ‘만추’의 연인이 되어준 두 배우를 위해 깜짝 선물을 마련해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현빈과 탕웨이는 한 목소리로 “시애틀을 떠나기 아쉽다”고 크랭크업 소감을 밝혔다. 특히 탕웨이는 “‘만추’가 여운이 강한 영화인 만큼 촬영은 끝났지만 한동안 감정의 여진에서 벗어나기 힘들 것 같다”고 전했다.

    시애틀이란 이국적 공간에서 문화와 국경, 언어를 뛰어넘는 운명적 사랑을 그려낼 ‘만추’는 후반작업을 거쳐 올 하반기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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