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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화제작 '더 로드', 막강 원작과 화려한 캐스팅의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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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하반기 화제작 '더 로드', 막강 원작과 화려한 캐스팅의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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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샤를리즈 테론, 비고 모텐슨, 가이 피어스 등 연기파 배우 총집결

    더 로드
    국내 개봉일을 10월 22일로 확정짓고 베일에 쌓였던 모습을 공개한 영화 ‘더 로드’가 화려한 캐스팅으로 다시 한번 눈길을 사로 잡고 있다.

    샤를리즈 테론을 비롯해 비고 모텐슨, 가이 피어스, 로버트 듀발 등 이름만으로 작품의 완성도를 짐작케하는 할리우드 연기파 배우들이 한 자리에 모인 것. 이 같은 화려한 캐스팅이 가능했던 이유는 다름아닌 탄탄한 원작에 대한 신뢰 때문.

    영화의 동명원작 소설인 ‘더 로드’는 미국 현대 문학의 거장인 코맥 매카시의 작품으로 2007년 퓰리쳐상을 수상한 바 있다. ‘몬스터’로 아카데미를 거머쥔 샤를리즈 테론은 시나리오를 받기도 전에 원작 열혈 팬임을 자처하며, 망설임없이 곧바로 캐스팅 제안을 수락한 것으로 알려졌다.

    ‘폭력의 역사’, ‘이스턴 프라미스’ 등에 출연해 소름끼치는 연기력을 선보인 비고 모텐슨은 이번 영화로 지난해 수많은 영화제의 남우주연상 노미네이트에 그친 아쉬움을 털어낼 각오다. 필름닷컴, 필름스테이지닷컴 등 미국 주요 매체들은 벌써부터 비고 모텐슨을 강력한 남우주연상 후보로 올렸다.

    이 외에 ‘메멘토’의 가이 피어스, '대부' '지옥의 묵시록' 등 수많은 작품에서 뛰어난 연기력을 선보인 로버트 듀발 역시 극의 완성도를 더할 최적의 캐스팅이란 평가다.

    원작 팬들의 관심까지 사로잡고 있는 '더 로드'는 잿더미로 변해버린 2019년 인류의 충격적 모습을 담고 있으며, 다음달 개최될 베니스국제영화제 경쟁부문에 공식 초청돼 벌써부터 해외 언론의 이목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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