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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라디오, 13일 봄철개편 단행

    • 2009-04-06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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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편맞아 정선희 복귀… 최주봉·김지선, SS501 등 신구 DJ 새로 선보여

    SBS 라디오가 봄철 프로그램 개편을 단행한다.

    SBS는 생방송 확대, 청취자와 더욱 가까운 소통, 웃음과 감동, 희망을 전하는 활력채널을 모토로 오는 13일을 기해 개편을 단행하며 새 프로그램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먼저, 러브 FM(103.5MHz)의 경우 최고의 라디오 입담꾼으로 청취자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았던 개그우먼 정선희의 복귀가 눈에 띈다.

    지난해 남편 고(故) 안재환과 절친한 동료 연예인 고(故) 최진실을 잃고 슬픔에 빠져 있던 정선희는 몸과 마음을 추스른 후 DJ로 복귀, '정선희의 러브 FM'(매일 낮 12시~2시)를 진행한다.

    또, 구수한 입담을 자랑하는 최주봉과 '줌마테이너'로 제 2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는 개그우먼 김지선은 '세상을 만나자'(매일 오전 9시 5분~11시)의 새로운 DJ로 발탁됐다.

    이밖에 가수 김흥국은 '브라보 라디오'(매일 오전 11시 5분~12시)의 진행을 맡았으며, 김태욱 아나운서는 '기분 좋은 밤'(매일 자정)의 DJ를 맡아 청취자를 찾아간다.

    또, 러브 FM은 오락 프로그램과 함께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전 7시 45분부터 15분간 대담과 시대상황 내레이션으로 이뤄지는 특별기획 대담프로그램 '한국 현대사 증언'을 마련하는 등 새 시사 프로그램도 선보인다.

    '한국 현대사 증언'의 초대 인물로는 김영삼 전 대통령이 선정됐으며 향후 한 시대를 풍미했던 정치, 경제, 사회, 문화계 인사들이 총망라 될 예정이다.한편, 파워 FM(107.7MHz)은 '고품격 음악 방송'을 목표로 새 단장에 들어간다.

    이적이 진행하던 '텐텐클럽'(매일 밤 10시~12시)은 남성 4인조 보컬그룹 스윗소로우가 진행을 맡았으며 SS501은 '뮤직하이'(새벽 2시~3시) DJ로 청취자를 찾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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