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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국제대학생 자작 자동차대회' 영남대팀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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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 국제대학생 자작 자동차대회' 영남대팀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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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년 국제대학생자작자동차대회 내구 레이스 모습 (사진=영남대 제공)

     

    지난 5일 끝난 '2014 국제 대학생 자작 자동차 대회'에서 영남대 팀이 종합 우승을 차지했다.

    영남대 경산캠퍼스 일대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는 인도 방갈로르공대, 마하라슈트라공대 팀 등 국내외 26개大 43개 팀 770명이 출전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이번 대회는 차량 디자인의 독창성과 구조적 안전성, 운전자 편의성, 정비 용이성, 대량생산성 등을 겨루는 정적 검사(static test)와 가속력, 최고속도, 견인력, 바위타기, 진흙통과 등 동적 검사(dynamic test)로 진행됐다.

    또 대회 하이라이트인 내구레이스(endurance race)가 영남대 정수장 뒷산 3.2km 오프로드 트랙에서 펼쳐졌다.

    대회 결과 종합 우승은 영남대 YUSAE NT팀이 차지해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과 트로피, 우승기를 받았고 준우승은 영남대 CMDM팀, 종합 3위는 창원대 AK팀이 각각 차지했다.

    이번 대회 결과는 SAE 공식홈페이지(www.sae.org)와 출판물을 통해 전 세계에 공표된다.

    19년째 대회 운영을 책임지고 있는 경기위원장 황평 교수(기계공학부)는 "대회 참가를 위해 약 1년 동안 자동차설계에서 제작까지 학생들이 직접 손으로 작업하고 발로 뛰었다"며 "강의실에서 배운 이론과 대회를 통한 현장경험이 학생들에게는 소중한 자산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국제대학생자작자동차대회'는 1996년 최초로 대학생들이 만든 자동차로 경연을 펼치는 대회로 시작한 이후 지난 2001년 미국자동차공학회(SAE)의 승인을 받고 국제대회로 승격해 매년 영남대에서 개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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