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배너 닫기



수도권

    대중교통 이용시 신분노출 사라진다

    • 2007-07-23 16:33
    뉴스듣기

    교통카드 어른은 ''삐'', 청소년・어린이는''삐삐''

    경기지역 시내버스와 마을버스 승차시 교통카드 단말기 안내멘트가 어른은 ''삐'', 청소년과 어린이는 ''삐삐''로 변경된다.

    경기도는 ''감사합니다. 청소년입니다. 어린이입니다''라는 기존 버스 안내멘트가 부정승차 단속 편의만 고려한 것으로 판단, 오는 30일부터 어른은 ''삐'', 청소년과 어린이는 ''삐삐''로 안내멘트를 변경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변경은 국가청소년위원회가 버스 승차시 신분노출에 따라 청소년들이 심리적 위축감과 스트레스를 유발한다는 제안에 따른 것으로, 도는 버스 이용시 신분노출 멘트 대신 ''삐''와 ''삐삐''가 사용되면서 건전한 대중교통 이용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네이버채널 구독 이벤트

    추천기사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이 시각 주요뉴스

    김현정의 뉴스쇼

    정관용의 시사자키

    에디터가 추천하는 꼭 알아야할 뉴스


    많이본 뉴스

    투데이 핫포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