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배너 닫기



가요

    에픽하이, 동방신기 이겼다

    • 2007-03-16 14:09
    뉴스듣기

    케이블 TV 음악 프로그램 ''엠카운트다운'' 최초 3주 연속 1위

    에픽하이


    그룹 에픽하이가 진기록을 세웠다.

    4집 ''팬(FAN)''으로 사랑받는 에픽하이는 지난 15일 서울 등촌동 88체육관에서 열린 케이블 채널 M.net 음악프로그램 ''엠 카운트다운'' 3주 연속 1위에 올랐다.

    이 프로그램에서 3주간 1위를 기록한 가수가 탄생하기는 처음. 인기 그룹 동방신기도 세우지 못한 기록을 에픽하이가 달성했다.

    에픽하이의 거센 인기는 음반 발표 직후 시작됐다. 감각적인 리듬으로 완성한 타이틀곡 ''팬''은 10대뿐 아니라 20~30대 음악팬을 사로잡았고 2장의 CD에 담긴 27곡 모두 색다른 느낌을 표현해 주목받았다.

    인기 견인차를 이룬 ''팬''은 에픽하이가 새 음반을 구상하며 ''가장 많은 시도를 한 노래''로 꼽는 곡이다. 온라인 음악시장은 물론 오프라인 음반 판매량 질주도 멈추지 않아 3주 연속 1위 기록 등의 값진 성과는 후속곡으로 내놓은 ''러브러브러브(LOVE LOVE LOVE)''에서도 이어질 전망이다.

    ''러브러브러브''는 ''팬''과 동시에 인기를 얻은 노래로 누구나 한 번쯤 사랑하며 겪은 느낌을 솔직히 담았다. 에픽하이가 선보이는 일렉트로니카의 신선함을 만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매력이다.

    앞으로 ''러브러브러브''로 무대에 오를 에픽하이는 뮤직비디오도 함께 선보인다.

    ''팬''을 연출한 황범선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연기자 정성미가 주연을 맡은 이 뮤직비디오는 청춘 연인의 사랑을 바탕으로 독특한 컴퓨터그래픽을 가미해 오는 20일경 20초 분량의 티저 광고로 먼저 공개된다.

    추천기사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이 시각 주요뉴스

    김현정의 뉴스쇼

    정관용의 시사자키

    에디터가 추천하는 꼭 알아야할 뉴스


    많이본 뉴스

    투데이 핫포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