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원 (사진=자료사진)
국가정보원 해킹 의혹과 관련된 국정원 현장검증 계획이 국정원의 비협조로 다시 한 번 무산됐다.
여야 간사가 공동으로 진행하는 정보위 간사 브리핑도 여야 각각 따로 진행하는 것으로 바꾸기로 했다.
국회 정보위원회 야당 간사를 맡고 있는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은 15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당 정책조정회의에서 "지금까지 당 국민정보지키기위원회(위원장 안철수 의원)가 요구해왔던 로그 파일 등 30개 자료가 제출되지 않고 있다"며 "(21일로 예정 됐던) 국정감사 현장검증이 무산됐다고 볼 수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