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4일 점심 식사 때 볼만한 주요 뉴스를 모아봤습니다.
1) 박근혜 대통령의 대표 대리인으로 탄핵심판에 합류한 이동흡 전 헌법재판소 재판관은 "박근혜 대통령의 애국심에 따뜻한 시선이 필요하다"고 두둔했습니다.
☞ 탄핵심판정서 태극기 펼친 朴측 '황당 퍼포먼스'2) 태극기가 친박단체들이나 수구단체의 전유물은 아니죠.
☞ [Why뉴스] 왜 촛불집회에 태극기가 등장하나?3) "대한민국 국호를 당명에 쓰는 건 옳지 않다. 아메리카당, 영국당이 있느냐"
☞ 野 "한국당? 최순실 게이트 숨기려 국호 동원"…맹비난 ☞ 바른정당 "극우 한국당, '태극기' 명예 더럽히지 말라"4) 오늘 처음으로 선보이는 '시시콜콜 늬우스' 많은 제보 바랍니다.
☞ [시시콜콜 늬우스] 나도 몰래 단속되는 끼어들기5) "추가 중대조치를 취할 수 있다"
☞ 유엔 안보리, 북한 만장일치 규탄…중, 러도 동참6) 출석도 하지 않는 증인들… 역시 시간끌기 전략?
☞ 끝내 안나온 안봉근 '증인 철회'…13차 변론 공전7) 국립학교 조차도 신청 안한 '국정교과서'
☞ 조희연 "국정교과서 신청 0건, 이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