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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가 나타났다" 연극 '유도소년'에 방문한 유도선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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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공연/전시

    "진짜가 나타났다" 연극 '유도소년'에 방문한 유도선수들

    연극 <유도소년> 배우들과 유도 국가대표 선수들. 좌측부터 신창주, 홍우진, 김원진,양경원, 왕기춘, 조구함, 김호진, 안창림, 박보경, 임철수. (사진제공 = Story P)
    대학로에서 가장 '핫' 한 연극 <유도소년> 공연장에 실제 유도선수들이 방문했다.

    유도소년 측은 "최근 왕기춘, 조구함, 김원진, 안창림 등 유도 국가대표 선수들이 직접 찾아와 출연 배우들과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고 7일 밝혔다.

    지난달 27일 연극을 관람한 왕기춘, 조구함 선수는 “유도인으로서 유도를 소재로 하는 연극이 있다는 게 뿌듯했는데, 공연이 잘 됐다는 소식을 듣고 정말 기뻤다. 다시 공연을 한다고 해서 이 공연을 꼭 보여주고 싶었던 다른 선수들(김원진, 안창림 선수)과 함께 오게 되었다”고 밝혔다.

    또 선수들은 “1~2개월 정도 유도 연습을 했다고 들었는데, 공연을 보면서 짧은 시간 동안 이렇게 할 수 있다는 것에 배우들이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칭찬했다.

    공연이 끝난 뒤 선수들과 직접 마주한 홍우진, 임철수, 신창주 등 <유도소년> 배우들은 “유도선수 앞에서 유도를 한다는 건, 마치 송강호 선배님 앞에서 연기를 하는 것과 같은 기분이었다. 매일 공연 전에 몸을 풀면서 공연준비를 하는데, 오늘은 그마저도 긴장이 됐었다”며 실제로 유도 국가대표 선수들을 만난 소감을 전했다.

    한편, 지난달 26일 마지막 티켓오픈 직후 바로 예매율 1위를 기록하며 명실상부한 흥행 돌풍을 이끌고 있는 연극 <유도소년>은 오는 5월 3일까지 아트원씨어터 3관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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