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토마'의 해…목표를 향해 멈추지 않을 2026년[노컷네컷]

울산 HD현대중공업에서 건조 중인 수출용 선박 사이로 붉은 태양이 떠오르고 있다. 2026년 병오년(붉은 말의 해)에는 국내 조선업의 부활을 발판 삼아 우리나라 경제도 '붉은 말(적토마)'의 폭발적인 추진력으로 목표를 향해 멈추지 않는 한 해가 되기를 기대해 본다. 사진은 지난 5일 울산 HD현대중공업의 일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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