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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뉴스] 영화 '판도라'보고 文 탈원전 결정했다고?



사회 일반

    [점심 뉴스] 영화 '판도라'보고 文 탈원전 결정했다고?

     

    6월 30일 점심 식사 때 볼만한 주요 뉴스를 모아봤습니다.

    1) 문재인 대통령의 탈원전 정책이 영화 '판도라'를 보고 결정됐다는 한 칼럼의 내용…어떻게 생각하세요?
    ☞ '판도라'가 문 대통령 탈원전의 결정적 계기였다고?

    2) 정두언 "안철수 재기 어려워…종쳤다"
    ☞ 정두언 "치명적…안철수, 종쳤다"
    ☞ 秋 "안철수·박지원 침묵 짧을수록 좋아"…평당원 시도로 덮기 어려워
    ☞ 국민의당 "뼈아픈 성찰 하지만…민주당, 정략적 정치음모 멈춰라"

    3) '같은색 넥타이, 악수…' 문재인·트럼프 대통령의 첫 만찬
    ☞ 맞춘듯 같은 색깔 넥타이 착용한 文-트럼프, 화기애애한 첫 만찬(종합)
    ☞ [포토] 한·미 정상 악수 대결? '손을 주목하세요'

    4) "번호판만 3개…골프장 납치범, 다른 곳에서도 계획"
    ☞ "창원 골프장 납치범, 올초 다른 골프장서도 계획"

    5) 조대엽 고용부장관 후보자가 오늘(30일) 지난 음주운전 전력에 대해 "국민 여러분께 죄송하다"고 사과했습니다.
    ☞ 조대엽 "음주운전 죄송하다…용서할 수 없는 측면"
    ☞ 조대엽 "노동은 삶의 원천…노동시민의 시대 열 것"

    6) "6.25때 소실된 문정왕후 어보, 대통령과 함께 온다"
    ☞ 안민석 "문정왕후 어보, '코드원' 타고온다"

    7) 문재인 대통령의 장진호 전투 기념비 참배에 미국인들이 뜨거운 반응을 보였습니다.
    ☞ 美 해병들을 감동시킨 文대통령 "존경과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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