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지수가 7%가 넘는 급등세를 보이며 4년 만에 이른바 '천스닥'을 회복한 26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 코스닥 지수가 표시돼 있다.
코스닥 지수가 장중 7% 넘게 오르는 등 4년 만에 1000포인트 고지를 넘어서면서 닷컴 버블 이후 최고가를 경신했다. 코스닥이 급등하면서 매수 사이드카도 발동돼 5분간 프로그램 매수 주문이 정지됐다가 자동 해제됐다.
반면 코스피는 장 초반 '오천피'를 탈환하며 강세를 보인 것이 무색하게 외국인과 기관 순매도에 밀려 4,940대로 내려앉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