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새 당대표에 장동혁 후보가 당선됐다. 김문수 후보와의 득표 차는 단 2367표에 불과했다. 국민의힘은 26일 당대표 선거 결선 결과를 발표하며 장동혁 후보가 22만 302표로 당선됐다고 밝혔다.
장동혁 신임 당대표는 수락연설을 통해 "모든 우파 시민들과 연대해 이재명 정권을 끌어내리는 데 제 모든 것을 바치겠다"며 "당원들께서 저를 당대표로 선택해 준 것, 그것이 혁신의 시작이라고 생각한다. 당원들의 염원을 담아서 이제부터 국민의힘을 혁신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