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뉴스
포토
이불 두 겹에 전기장판 깐 날씨 서울 38도 극한폭염[노컷네컷]
sns공유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카카오톡
URL
닫기
댓글
CBS노컷뉴스 박종민 기자
메일보내기
2025-07-26 15:49
26일 서울 한낮 기온이 38도까지 치솟는 등 주말에도 무더위가 기승을 부린 가운데 서울 여의대로에는 아지랑이가 피어오르고 광화문광장을 찾은 어린이들이 분수에서 더위를 식히고 있다. 정부는 지난 25일 오후 2시부로 중대본 1단계를 가동하고, 폭염 위기 경보를 '심각' 단계로 격상해 폭염에 대응 중이다. 기상청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경보가 발효된 가운데 당분간 최고 체감온도가 35도 내외로 올라 매우 무덥겠다고 예보했다.
더 클릭
수업 폭로 글에…팝핀현준 "성적 수치감 느끼게 한 점 반성, 교수직 사임"
윤석열·김건희를 위해 박성재는 이렇게까지 했다
사람만 보면 꼬리콥터 '붕붕'…사랑 많은 널 '보니'[댕댕냥냥]
변요한에게 티파니는 "마음 따뜻해지게 만드는 사랑하는 사람"
[단독]"국회 동의 불문, 재판관 임명" 한덕수와 참모들의 정권 지키기
"내 고백은 저항" 목소리 낸 곽혈수…콘텐츠가 된 '2차가해'[싸우는사람들]
눈 오는 날 치킨 배달, 목숨 값이다[어텐션뉴스]
내 삶을 통째로 바꾸는 변화…NDC가 뭐길래
[단독]자유총연맹 '부지개발 의혹' 수면 위로…정부 특별검사
전기차 보급 100만대…충전기도 진화한다[기후로운 경제생활]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이메일
jebo@cbs.co.kr
카카오톡
@노컷뉴스
사이트
https://url.kr/b71afn
0
0
최상단으로 가기
© 2003 CBS M&C, 노컷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