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한컷]그 뜨거운 여름 가고…더 뜨거운 의혹 오고

사진으로 돌아보는 한 주…노컷뉴스 사진기자가 기록한 역사의 현장

'가을을 느껴보아요'
완연한 가을 날씨를 보이고 있는 5일 오후 서울 양천구 안양천 생태공원을 찾은 시민들이 황화 코스모스길을 걷고 있다. 황진환 기자
구로서 외국인노동자 코로나19 백신 접종 시작
외국인 노동자들이 5일 오후 서울 구로구 예방접종센터에서 얀센 백신 접종 전 의료진의 설명을 듣고 있다. 황진환 기자
'1인당 25만원' 국민지원금 신청 시작
'1인당 25만원' 규모의 코로나 국민지원금 신청 접수가 시작된 6일 오전 서울 양천구 목1동 주민센터에서 어르신들이 안내를 받고 있다. 홈페이지 접속 장애 방지를 위해 대상자 조회, 온·오프라인 신청 모두 시행 첫 주에는 출생연도 끝자리에 따라 요일제를 적용한다. 끝자리가 1·6인 경우 월요일, 2·7인 경우 화요일, 3·8인 경우 수요일, 4·9인 경우 목요일, 5·0인 경우 금요일이다. 이한형 기자
거리두기 변경안, 백신접종자 포함 최대 6인까지
방역수칙 일부 완화가 포함된 현행 사회적 거리두기가 4주 연장 시행된 6일 서울 종로구의 한 식당에 안내문이 붙어 있다. 정부는 오늘부터 수도권 등 4단계 지역에서 식당·카페 영업시간을 밤 9시에서 10시로 다시 연장하며, 모임인원 제한도 백신 접종완료자가 낮에는 2인, 오후 6시 이후에는 4인 이상 포함될 경우에 한정해 6인까지 확대하며, 추석을 포함해 1주일간은 접종완료자 4명을 포함, 최대 8명까지 가정 내의 가족모임을 허용하기로 했다. 이한형 기자
코로나19 백신 접종 192일 만에 1차 접종 3천만 명 돌파
6일 서울 양천구 예방접종센터에서 시민들이 코로나19 백신을 접종 후 이상증상 모니터링실로 이동하고 있다.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은 이날 0시 기준 누적 1차 접종자는 3천만5천459명이라고 밝혔다. 이는 전체 인구 58.4%에 해당한다. 2차 접종까지 모두 마친 사람은 총 1천775만1천820명을 기록했다.  황진환 기자
'전자발찌 훼손' 연쇄살인 강윤성 구속송치..범행 '미리 계획'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를 끊고 여성 2명을 살해한 혐의를 받는 강윤성이 7일 오전 서울 송파경찰서에서 검찰로 송치되고 있다. 이날 송파경찰서는 브리핑을 통해 "강씨가 지난달 25일 차량을 렌트하고 26일 흉기와 절단기를 사는 등 사전에 범행을 계획했다고 진술했다"고 밝혔다. 이한형 기자
SRT 추석 승차권 비대면 예매
7일 오전 서울 강남구 SRT 수서역 매표소에 추석명절 승차권 비대면 예매 안내문이 붙어 있다. 수서고속철도(SRT) 운영사인 SR은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100% 비대면(온라인·전화접수)로 17일부터 22일까지 운행되는 모든 SRT 열차 승차권을 판매한다. 이한형 기자
비 내리는 '백로' 가을의 시작
가을이 본격적으로 시작돼 흰 이슬이 맺힌다는 절기 '백로' 인 7일 오후 서울 청계광장 인근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쓴 채 길을 걷고 있다. 황진환 기자
전통시장에서 '재난지원금 사용 가능'
'1인당 25만원' 씩을 받는 코로나19 상생 국민 지원금(5차 재난지원금) 신청이 지난 6일 시작된 가운데 7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영천시장에 '재난 지원금 사용 가능' 안내문이 붙어 있다. 황진환 기자
'권창훈 결승골' 한국, 레바논 1-0 꺾고 월드컵 최종예선 첫 승
7일 오후 경기도 수원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A조 2차전 대한민국과 레바논 경기에서 권창훈이 골을 넣고 동료선수들과 환호하고 있다. 지난 2일 이라크와 1차전에서 0-0으로 비겼던 한국은 레바논을 잡고 1승1무(승점 4)를 기록했다. 이한형 기자
신규확진자 일주일 만에 2천명대
코로나19 신규확진자가 9월 들어 처음으로 2000명을 돌파한 8일 오전 서울 송파구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줄 서 있다. 8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확진자는 국내발생 2014명, 해외유입 36명 등 2050명으로 집계됐다. 이한형 기자
김웅 "고발장 받았는지 기억안나"…공수처는 전격 압수수색
국민의힘 김웅 의원이 8일 국회에서 지난해 총선 당시 윤석열 검찰총장의 측근 검사로부터 여권 인사에 대한 고발장을 넘겨받았다는 이른바 '고발사주' 의혹과 관련해 기자회견을 가진뒤 기자들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김 의원은 손준성 전 수사정보정책관에게서 고발장을 받았는지 여부와 이를 당 관계자에게 전달했는지 등 핵심 쟁점들에 대해선 "기억이 나지 않는다"며 모르쇠로 일관했다. 한편 공수처는 10일 김 의원과 손 전 정책관의 자택과 사무실에 대한 압수수색에 들어갔다. 윤창원 기자
윤석열 '고발 사주' 의혹 기자회견…"내가 그렇게 무섭나"
국민의힘 대선 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8일 오후 국회 소통관에서 검찰총장 재직 당시인 지난해 총선 때, 측근 검사를 통해 야당에 여권 인사 고발을 사주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해명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윤 전 총장은 "앞으로 정치 공작을 하려면 잘 준비해서 제대로 좀 하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제가 그렇게 무섭나. 저 하나 그렇게 제거하면 정권창출이 되나. 당당하게 하라" 고 목소리를 높였다. 윤창원 기자
'빛나지 못한 결혼식' 부케 대신 근조화환 시위
9일 오전 서울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전국신혼부부연합회(연합회) 주최로 열린 화환시위에서 예비 신랑이 정부의 방역 지침에 반발하는 문구를 들고 있다. 이날 연합회는 면적과 규모를 고려해 결혼식장 입장객 인원 조정, 백신 인센티브 적용, 실제 입장 가능 인원과 결혼식장 보증인원이 같도록 행정명령 하달, 예식장의 질 낮은 답례품 강매 문제로 인한 소비자 보호 정책 마련 등을 촉구했다. 이한형 기자
'의원직 사퇴' 하루 만에 방 뺀 이낙연
9일 오후 국회 의원회관에서 관계자들이 이낙연 의원실에서 내놓은 책자와 서류더미 등을 수거하고 있다. 앞서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후보인 이낙연 의원은 전날 대선 승리를 위해 의원직을 사퇴하겠다고 밝혔다. 윤창원 기자
'장검 아내살해' 40대 남성 검찰 송치
이혼 소송 중인 아내와 다투다 집에서 보관하고 있던 장검으로 아내를 살해한 혐의를 받는 40대 남성 A씨가 10일 오전 서울 강서경찰서에서 검찰로 송치되고 있다. 지난 3일 A씨는 자녀들 옷을 가져가라고 부른 아내와 이혼 문제로 말다툼을 했고, 아내는 자신의 부친에게 이 장면을 촬영하라고 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격분한 A씨는 집에 있던 1미터 가량의 '일본도'(장검)로 아내를 찔러 살해했다. 황진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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