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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 배우는 개들 등장 '가능할까'



아시아/호주

    운전 배우는 개들 등장 '가능할까'

     

    운전을 배우는 개들이 실제로 있다고 6일 미국 과학 매체 라이브사이언스 등 외신들이 전했다.

    ☞ 운전 배우는 개들 등장 '가능할까' 영상 보러가기

    뉴질랜드 북섬 오클랜드 동물보호단체는 버려진 개 포터, 지니, 몬테에게 8주간 운전훈련을 시켰다.

    개조된 장비로 개들이 운전 연습을 하는 모습을 담은 영상은 해외누리꾼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포터가 실제로 차를 운전하는 모습은 다음주쯤 방송될 것으로 알려졌다.



    [BestNocut_R]단체 대표 크리스틴 칼린은 "때로 사람들은 버려진 동물이라서 열등한 동물일 것이라 생각한다"며 "이 개들은 훈련 8주만에 놀라운 성과를 보였다"고 말했다.

    해외누리꾼들은 '대단하다' '너무 귀엽다' '동물들이 멋지다' '누가 개를 풀어놨나' 등 댓글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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