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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자영, 3연속 우승 도전…롯데 칸타타 여자오픈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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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자영, 3연속 우승 도전…롯데 칸타타 여자오픈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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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예정, 김하늘 등과 경쟁

    ㅇㅇ

     

    김자영(21 · 넵스) 돌풍이 롯데 칸타타 여자오픈에서도 계속 될까.

    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KLPGT) 시즌 6번째 대회인 '제2회 롯데 칸타타 여자오픈'이 오는 8일부터 사흘간 롯데스카이힐 제주 컨트리클럽(파72 · 6,288야드)에서 열린다.

    역시 관심사는 김자영의 연속 우승 여부다. 김자영은 최근 열린 우리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에서 생애 첫 우승을 일군 데 이어 두산 매치플레이 챔피언십을 연속 석권하며 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의 새로운 스타로 떠올랐다.

    김자영이 이번 대회마저 석권하면 2009년 우리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을 시작으로 MBC투어 S-OIL 챔피언스 인비테이셔널, 하이원리조트컵 SBS 채리티여자오픈을 연달아 우승한 유소연(22 · 한화) 이후 처음으로 3개 대회 연속 우승이라는 기록을 남기게 된다.

    김자영은 "(2연승 이후) 굉장히 바빠졌다. 2연승을 했다는 사실 자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너무 기쁘고, 올해는 모든 것이 다 잘 될 것 같은 느낌이 든다"면서 "3연승까지 해보고 싶다. 지난 첫 우승과 2연승의 기억은 잊고 초심으로 돌아가 경기해야 좋은 결과가 나올 것 같다"고 말했다.

    이예정(19 · 에쓰오일)과 김하늘(24 · 비씨카드)이 김자영 막기에 나선다. 이데일리 리바트 레이디스 오픈에서 정상에 오른 이예정은 상금랭킹 1위 탈환을 노리고 있고, 2011년 상금왕 김하늘은 시즌 첫 승에 도전한다.

    이예정은 "남은 대회에서 더 잘하고 싶고, 욕심도 난다. 상금랭킹 1위를 되찾고 상반기를 마무리하고 싶다"고 각오를 다졌고, 김하늘 역시 "아직 시즌 첫 승은 못했지만 (경기력도) 점점 좋아지고 있고, 하반기에 잘 치는 편이기 때문에 부담감 없이 대회를 준비하겠다"고 강조했다. [BestNocut_R]

    한편 이번 대회 우승자에게는 2013년 열리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롯데 챔피언십 출전권이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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