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배너 닫기

노컷뉴스

檢, '민간인 불법사찰' 최종석 처가 등 5곳 압수수색

  • 0
  • 0
  • 폰트사이즈

법조

    檢, '민간인 불법사찰' 최종석 처가 등 5곳 압수수색

    • 0
    • 폰트사이즈

    불법사찰 증거인멸 경위-靑 윗선 개입 지시 여부 등 조사

     

    민간인 불법사찰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서울중앙지검 특별수사팀(팀장 박윤해 부장검사)이 24일 최종석(구속기소) 전 청와대 행정관의 처가 등 5곳을 전격 압수수색했다.

    검찰은 이날 오전 전 국무총리실 기획총괄과 직원 전 모씨와 진경락(구속) 전 과장의 후임인 기획총괄과장 A씨의 자택과 사무실, 최 전 청와대 행정관의 처가 등 5곳에 수사관을 보내 각종 문건과 자료를 확보했다.

    전씨는 지난 2010년 7월 검찰의 총리실 압수수색을 앞두고 장진수 전 주무관이 사찰 증거가 담긴 컴퓨터 하드디스크를 손상시키는 과정에 가담한 혐의를 받고 있다.[BestNocut_R]

    검찰은 압수물 분석이 끝나는 대로 전 씨를 상대로 불법사찰 증거인멸 경위와 이 과정에 청와대 등 윗선의 개입이나 지시가 있었는지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검찰은 최 전 행정관이 장 전 주무관에게서 돌려받은 2500만원의 향방에 대한 수사도 계속할 것으로 보인다.

    이 시각 주요뉴스


    실시간 랭킹 뉴스

    노컷영상

    노컷포토

    오늘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