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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맞이 타종 행사 혼잡을 노린 소매치기 붙잡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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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

    새해 맞이 타종 행사 혼잡을 노린 소매치기 붙잡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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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신각 타종행사 중 혼잡을 노린 60대 소매치기가 붙잡혔다.

    서울지방경찰청 지하철경찰대는 지난해 31일 서울 보신각 타종행사장에서 금품을 훔친 혐의로 박 모(66)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1일 밝혔다.

    박 씨는 지난 31일 밤 9시 5분쯤 종로타워 앞 횡단보도에서 보신각 타종 관련 행사를 구경하던 염 모(23.여) 씨의 핸드백 안에 있던 지갑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박 씨는 염 씨의 핸드백 위에 자신의 상의를 덮고 바짝 다가서서 지갑을 빼내려다 이를 수상히 여긴 경찰에게 붙잡혔다.

    경찰조사결과 박 씨는 2007년 출소한 이래로 일정한 주거 없이 전전하다 생활비를 마련하기 위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 관계자는 "연말 보신각 타종 행사 등 혼잡한 공간에서 이유 없이 밀치거나 접근하는 사람을 조심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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