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배너 닫기

전체메뉴보기

김윤옥 여사 "인터넷에서 뭐라고 하면 나는 무조건 패스!"



대통령실

    김윤옥 여사 "인터넷에서 뭐라고 하면 나는 무조건 패스!"

    "대통령, 욕한다고 신경쓰면 아무일 못해"

    ㅇㅇ

     

    이명박 대통령의 부인 김윤옥 여사는 8일 강원도 철원군 육군 15사단을 방문해 장병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김 여사는 부대 근처 군인아파트에서 가진 간담회에서 "대통령이 하고자 하는 일이 국민들에게 도움이 되고, 나라에 도움되는 일이면 밀고 나가는 것이지 누가 욕한다고 신경쓰면 아무 일도 못한다"고 말했다.

    이어 "매일 욕하는 것을 신경쓰면 내가 설 자리가 없어지므로 인터넷에서 뭐라고 그러면 나는 무조건 패스(pass)"라고 말했다.

    이 시각 주요뉴스


    Daum에서 노컷뉴스를 만나보세요!

    오늘의 기자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댓글

    투데이 핫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