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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 때문에…" 20대 잇따라 스스로 목숨 끊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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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

    "취업 때문에…" 20대 잇따라 스스로 목숨 끊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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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에서 취업을 고민하던 20대가 스스로 목숨을 끊는 사건이 잇따라 발생해 주위를 안타깝게 하고 있다.

    26일 새벽 1시쯤, 부산 서구 토성동 모 여관에서 김 모(29)씨가 화장실에 목을 매 숨져 있는 것을 업주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김씨가 2개월 전부터 여관에서 장기투숙을 해왔고, 최근 취업문제와 여자친구와의 결별로 힘들어했다는 가족들의 진술에 따라 김씨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있다.

    또, 25일 새벽 5시쯤에는, 부산 해운대구 재송동 모 아파트에서 박 모(29)씨가 직장을 구하지 못해 우울증을 앓아오던 중 자신의 방에서 목을 매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BestNocut_R]

    경찰은 박씨가 오랜 기간 취업이 되지 않아 고민해 오면서 우울증이 생겼고, 최근 정신과 치료를 받으며 힘들어했다는 가족들의 진술에 따라 정확한 사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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