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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통일/북한

    한국전 기념 전자도서관 미국서 개관

    "자료 1천 600여점 확보해 정보 검색 기능까지 갖춰"

    참전용사비
    한국전에 참전한 미군들이 보관한 전쟁 관련 자료와 회견 내용을 모아 만든 전자도서관이 이달 말 개관한다.

    전자도서관 구축과 운영을 주도해 온 뉴욕 시라큐스대학 맥스웰대학원의 한종우 교수는 1일 "참전 용사의 눈으로 바라 본 한국전쟁의 모습을 조명하고, 한국전이 결코 잊혀진 전쟁이 아니라는 메세지를 이 전자도서관을 통해 전달하고 싶다"고 자유아시아방송(RFA)에 말했다.

    한 교수는 "자료 1천 600여점을 확보해 정보 검색 기능까지 갖춘 속성 정보 방식으로 전문적인 데이터 베이스를 갖추고 운영되는 한국전 관련 전자도서관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전자도서관 개관 계획은 2005년에 시작돼 전미한국전참전용사협회 중부 뉴욕 지역의 회원들과 논의돼 왔다"며 "앞으로 미 전역 그리고 해외에 있는 참전 용사들까지 참여시켜 전자도서관을 확장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현재 생존해 있는 참전 용사들이 220만 명이지만 이들이 앞으로 5년 후인 2016년엔 반으로 줄어들기 때문에 이들의 자료를 서둘러 확보하는 일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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