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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갈 신용강등 복병되나… 조정 땐 낙폭과대주 관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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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증시

    포르투갈 신용강등 복병되나… 조정 땐 낙폭과대주 관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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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증시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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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스 재정위기가 봉합의 수순을 밟으면서 최근 증시에서는 안도랠리에 이어 서머랠리가 펼쳐질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외국인과 기관들도 연일 매수에 나서면서 수급도 상당히 긍정적이다.

    미국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로 IT 주요 종목의 저점이 높아지고 있는 것도 증시에 좋은 분위기를 만들어주고 있다.

    그러나 기업들의 2분기 실적 전망치가 하향 조정되고 있는 것과 PIIGS 국가 중 하나인 포르투갈이 다시 악재의 중심으로 등장을 했다는 점은 지수상승의 복병으로 여겨지고 있다.

    오늘 국내 증시는 삼성전자의 2분기 실적 발표를 앞둔 상황에서 포르투갈의 국가 신용등급 강등이라는 악재가 추가됨으로 인해서, 일단 숨고르기 수준의 일시적인 조정에 들어갈 가능성이 높다.

    일시적인 조정을 보인다 하더라도 외국인들의 수급과 환율 흐름은 양호할 것으로 전망하며, 중장기적으로 상승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판단한다.

    외국인들이 매도로 방향전환을 할 때까지는 긍정적 관점을 유지하는 것이 좋겠다.

    기존 주도주 중심에서 실적이 기대가 되는 낙폭과대 등 후발주로 관심을 넓히는 전략이 유효할 것으로 생각한다.

    다만, 단기급등한 종목에 대해서는 추격매수는 자제해야 하겠고, 변동성이 커지는 경우에는 턴어라운드 종목으로 선별적 대응과 접근을 하는 것을 권한다.

    SBS CNBC 매드머니 황병우 전문가 www.madmone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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