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경환 수원시의원. 수원특례시의회 제공수원특례시와 지역 대학교 등과의 '교육 협력 사업'이 활발해질 전망이다.
14일 수원특례시의회에 따르면 현경환(국민의힘, 파장·송죽·조원2) 의원이 대표발의한 '수원시 지역발전과 교육진흥을 위한 관학협력 조례안'이 이날 원안대로 소관 상임위원회를 통과했다.
이번 조례안은 시와 협업기관 등 13개 부서에서 추진 중인 21개 관학 협력사업의 체계적 기준을 세우고 교육기관과의 원활한 소통을 도모하기 위한 취지다.
현 의원은 교육기관 간담회와 지역 학생들의 의견 수렴 등을 거쳐 관학협력에 필요한 사항들을 취합해 조례안에 담았다.
주요 항목은 △창의 인재 양성의 기반 조성 △조례 목적 △관학협력의 사업계획 △관학협력 대상 △재정 지원 △평가 및 포상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