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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고양이 토막 범인 '꽁꽁' 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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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 고양이 토막 범인 '꽁꽁' 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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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달째 범인 흔적 찾지 못해 수사 난항

    (사진=자료사진)

     

    경남 창원에서 고양이로 추정되는 토막난 사체가 발견돼 수사에 나섰지만 한달 째 경찰이 범인을 잡지 못해 난항을 겪고 있다.

    14일 마산중부경찰서에 따르면, 창원시 마산합포구 교방동에 있는 주택 2층 난간에 지난달 13일부터 이틀에 걸쳐 고양이로 추정되는 다리 2개가 잇따라 발견됐다.

    이후 며칠 뒤 뼈 1점이 더 추가로 발견됐다.

    경찰은 사망 원인 등을 밝히기 위해 사체 부분을 국과수에 보내 부검을 의뢰하는 등 수사를 진행하고 있지만 1개월째 범인의 흔적은 찾지 못하고 있다.

    경찰관계자는 "확보한 뼈 3점을 갖고 여러 방법을 동원해 수사가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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