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해외 입국자에 대한 2주간 자가격리 의무화 시행 첫 날인 지난 1일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에 개방형 선별진료소가 마련돼 있다.(사진=박종민 기자/자료사진)
중대본 "유럽·미국 폭발적인 지역사회 감염, 언제든 우리 사회 나타날 수 있어. 의료체계 붕괴, 사망률 급증 이어질 위험성 아직 남은 엄중한 상황. 해외 유입 감염의 지역사회 확산과 지역사회 잠복한 감염자 위험 요인 통제 못하면 코로나19 확산 위험 남아. 사회적 거리두기가 가장 효과적 대응"